두 부부와 11살된 큰딸과 늦둥이 16개월 된 아들이 함께하는 고객님댁에 다녀왔습니다.
고객님의 고민은
거실에 나와 있는 아들의 장난감과 교구들을 놀이방을 만들어 다 넣고 싶고
안방과 작은방.그리고 베란다에 흩어져 있는 4인가족의 옷들을 분리해서
사용하기 편리하게 분리하고 싶어 하셨습니다.
그래서 일단
안방에는 고객님 부부의 공간으로
큰딸방은 큰아이 고유의 방으로
작은방은 아들 놀이방겸 아이들 옷방으로
구분하기로 결정하고
정리 시작합니다.
거실의 모습입니다.
안방의 모습입니다.
큰딸아이 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