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동 아랫층에서 윗층으로 이사를 하신 고객님의 후기입니다.
친정 부모님과 함께 6인 가족인데 따님 가족이 거주할 공간만 정리를 하였습니다.
부부와 딸 둘
인테리어를 새로 하시고 붙박이장도 새로 설치하셔서
예쁜 공간이 되어 있었습니다.
부부방.딸들방.그리고 거실개념의 공간에 붙박이장을 설치하셔서
딸들의 옷을 수납하기로 했습니다.
먼저 딸 둘의 옷이 수납되어진 붙박이장 모습입니다.
딸 아이들이라 예쁜 옷들이 많더라구요
윗 공간은 겨울옷들로 수납해 드렸습니다.
한쪽 수납장에는 봄.가을. 여름옷들을 수납했는데
윗칸에는 봄.가을 옷들을 수납하고
아랫칸에는 요즘입는 여름옷들을 수납해 드렸습니다.
계절이 바뀌면 윗칸과 아랫칸을 서로 바꾸시기만 하면 편리하겠죠?
따님 부부의 방입니다.
이곳은 붙박이 장이 좁은 관계로 남편옷들만 수납해 드렸습니다.
아내옷은 어머님과 같이 입는다고 하셔서 별도의 드레스룸에 수납해 드렸네요
사진을 찍지를 못했네요 ㅠㅠ
남편 정장류와 바지 등을 수납해 드렸습니다.
원래 하장얀에 이불이 한가득 들어있었는데
이불을 아이들방 붙박이장으로 이동하고
이 장에는 남편의 봄.가을 여름 티 등을 수납해 드렸습니다.
아이들 방이예요
아치형으로 인테리어로 예쁜 놀이 공간을 만들어 주었네요
아이들방 붙박이장 한쪽에 이불들을 수납해 드리고
한쪽 장에는 남편 겨울옷들과 커텐.담요.쿨매트 등
ㅈㅏ주 사용 안하는 물품들을 수납해 드렸습니다.
욕실이예요
아직 인테이어 공사가 마무리 되지 않은 모습입니다.
그래도 수납장안은 꼼꼼하게 정리해 드렸습니다.